시조단제 중단에 관한 문제점 제시 건의문(260304)
페이지 정보
본문
발 신 : 대구,경북종친회 회장, 순평부원군파 대종회 회장 문 명 규
受 信 : 대종회 문상주회장, 장연서원 관리위원장 문광명
참 조 : 대종회 문점규 사무처장, 종무위원 제위
題 目 : 남평문씨 시조 문다성 단제 관련 건의문
존경하는 대종회 회장님 및 장연서원 관리위원장님,
우리 남평문씨 시조 문다성(文多省) 단제(壇祭)는 1994년3월20일 첫 제향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종인들의 정성과 참여 속에 오랜 세월 이어져 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례(祭禮)가 아니라, 우리 문씨 가문의 정체성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의식(儀式)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2019년 행사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단제(壇祭) 행사가 중단된 상태이며 이에 대해 대종회와 장연서원 관리위원장께 그 이유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뚜렷한 설명이나 조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종인 모두가 공유해야 할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논의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정식으로 全 종인(宗人)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향후 대책을 함께 수립하고자 다음과 같이 건의드립니다.
1. 단제(壇祭)중단 사유를 명확히 공개하여 종인(宗人)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
2. 대종회(大宗會)와 장연서원 관리위원회가 책임있는 입장을 표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제향(祭享)
방안을 마련할 것.
3. 전 종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또는 회의를 개최하여 단제(壇祭)재개(再開) 여부와 방식에 대 해 민주적으로 결정할 것.
4. 후손(後孫)교육 및 가문(家門)결속(結束)을 위한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여 단제(壇祭)가 단순한 의 례(儀禮)가 아닌 문화적(文化的) 자산(資産)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
우리의 뿌리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단제(壇祭) 재개는 단순한 의례(儀禮)의 회복이 아니라, 우리 가문의 정신을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대종회와 장연서원 관리위원회가 종인(宗人)들의 뜻을 존중하여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3월3일
남평문씨 대구,경북종친회 회장
남평문씨 순평부원군파 대종회 회장 문 명 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